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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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도시재생‧전략포럼 ‘스타트업, 도시를 뛰게 하라 in JEJU’ 개최
2017.07.05 513

낙후된 도시를 재생시키면서 청년 일자리까지 만들어 낸 스타트업들의 성공 경험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스타트업들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모임이 제주에서 열린다.


사단법인 도시재생 전략포럼(공동대표 김현아 국회의원‧이우종 가천대학교 교수)이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오는 9월 7일(목)~8일(금) 제주 김만덕 기념관과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2 일대에서 「스타트업 도시를 뛰게 하라 in JEJU」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도심을 살려내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까지 성과를 거둔 사례들을 집약해 선보이고 유사한 사례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스타트업을 목표로 하는 예비 창업가와 대학생, 도시재생사업 종사자들에게 선행 성공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도시재생 스타트업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스타트업 간 교류를 위한 장을 만들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포럼에는 김현아 국회의원과 원희룡 제주지사,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홍성덕 LH 도시재생본부장, 이광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등을 비롯해 국내 도시재생 관련 기관과 업체 및 청년 스타트업 관계자 등 모두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7일 오전 10시에는 1부 행사인 ‘도시에 Challenge 하라!’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런던대학교 UCL 김정후 박사의‘도시의 새로운 도전, 도시재생과 스타트업의 동행’△노희섭 제주도 정보화융합담당관의 ‘스마트시티를 향한 제주의 도전’ △이승택 제주도시재생센터장의 ‘도시재생 사업과 스타트업의 기회’순서로 발표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12시 50분부터 김만덕 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아이디어를 Start-up 하라’ 행사에서는 전정환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공유 공간 민간 협업 프로젝트’ 기조강연 이후 지역기반 도시재생 스타트업 4개 팀과 스마트시티 스타트업 4개 팀의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지역기반 스타트업 사례 발표는 △지역재생 스타트업 빌드(BUILD) 우영승 대표의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아일랜드 정제환 대표의 ‘제주만의 감성을 살리다’ △재밋섬파크 이재성 대표의 ‘원도심을 놀이공원으로’ △이바구 캠프 박은진 대표의 ‘시간의 가교 이바구’순서다.
 
스마트시티 스타트업은 사례 발표는 △다자요 남성준 대표의 ‘여행을 스마트하게’ △앤스페이스 정수현 대표의 ‘공간을 공유하다’ △ALT-A 이태우 대표의 ‘안전한 도시 만들기’ △루트에너지 윤태환 대표의 ‘깨끗한 도시 만들기 순서로 이어진다.
 
이날 발표의 요약 및 마무리 발표인 ‘도시재생 스타트업 이슈와 과제’는 윤주선 건축도시공간연구소 부연구위원이 맡는다.
 
이후에는 행사 참석자들이 김만덕 객주로 이동해 참석자간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다. 행사 후원기관과 투자기관, 발표자,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튿날인 8일에는 제주시 원도심 탐방이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약 2시간동안 계획되어 있다. 이승택 제주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의 인솔 아래 관덕정을 출발하여 목관아와 칠성로 쇼핑타운, 고씨주택 등 제주 현지의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두루 둘러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도시재생‧전략포럼과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주도시재생지원센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교통안전공단, 제주스타트업협회,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주관했다.
 
도시재생 전략포럼 공동대표인 김현아 의원은 “도시재생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려면 창의성 있는 인적 자본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 “다양한 아이디어로 창업한 스타트업이 많아지고 정보교류가 빈번해지면 또다른 혁신이 벌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행사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지난 7월 부산 방문과 이번 제주 방문에 이어 전국 주요 도시재생사업지를 계속해 방문하며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것”이라며 “도시재생과 청년취업이라는 시대적 과제의 성공적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