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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탐방기
스마트 도시재생 후보지 도출 : 판교에서 자율주행을
2018.09.18 59

스마트 도시재생 후보지 도출

: 판교에서 자율주행을

 

 

 

 

안녕하세요. 어반챌린저 1기 이승현입니다.

오늘은 스마트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기 위한 미션을 수행하려고 합니다:)!

 

 

 

 

 

 

 

 

 

먼저, 스마트시티(Smart city)’에 대해 여러분은 얼마만큼 알고 계시나요?

저 또한 미션을 부여받기 전에는 단순히 IT기술과 인공지능 등의 요소를 도시 곳곳에 활용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문과생으로서, 컴퓨터가 도시를 편리하게 해주겠구나와 같은 단순한 생각 이외에는 더 해보지 않았습니다.

 

 

 

 

 

저와 같은 일반 사람들을 위해 유병권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님은 한국의 스마트시티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명료하게 정의해주셨습니다.

 

 

 

스마트시티

​: 행정, 교통, 재난예방 등 도시기능을 효율적으로 향상시키고, 정보통신기술과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 스마트시티는 물리적 인프라,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하여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도시경쟁력 및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거시적이고 포괄적인 개념에서 사람과 공동체 중심적인 측면에서도 주목해야하는 것이 바로 스마트시티입니다.

 

 

 

 

 

 

 

 

그렇다면, 스마트시티에 대해 정부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나라는 도시 축조를 통해 국가가 성장했습니다.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기술이 대한민국이 지닌 큰 강점이기에,

스마트시티 또한 국가가 주도하고 추진하면서 비교적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2000년대 초반에 제정되었던 유시티 법령은 어느 국가보다도 앞선 법령이었다는 것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유시티법이 스마트시티법으로 명칭이 개정된 상황입니다.

 

 

 

 

정부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세종과 부산을 각각 선정한 가운데 제가 스마트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한 곳은 바로 판교입니다.

판교는 2기신도시로서, 계획도시이기 때문에 난개발 등의 주택문제가 없을뿐더러 교통수단 부족 등의 문제 또한 타 지역에 비해 많지 않은 편입니다.

이는 미래 첨단 도시를 형성할 수 있는 완만한 조건에 해당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마트 도시재생을 이끌어낼 수 있는 지역으로 판교를 선택했습니다.

 

 

 

 

 

 

 

 

 

과연, 판교에는 어떤 스마트 도시재생을 추진할 수 있을까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경기도가 개발한 자율주행차 제로셔틀입니다.

제로셔틀을 버스전용차로로 시험 운행하는 것을 진행하는 과정과 정부의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 개선을 통해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현재 도로교통법 시행령은 자율주행차 운행과 관련된 규정이 없어 자율주행차가 기존 버스 전용차선이나 버스정거장을 이용하는 것이 불법으로 되어있습니다.

머지않아 곧 자율주행의 시대는 도래할 것이고, 우리는 자율주행차가 새로운 인프라가 아닌 기존의 인프라로 통행할 수 있도록

기술의 대중화보다 법규를 먼저 다듬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경기도에서는 판교 제2 테크노밸리 내에 자율주행차와 인공지능(AI) 등을 시험할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합니다.

자율주행차, 판교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오늘의 미션은 스마트 도시재생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것이었는데,

이미 진행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를 현실화하는 것을 기대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